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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브랑코 감독대행 "광주 승격 축하..경남, 집중력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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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축구센터=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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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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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의 K리그 챌린지 강등을 막지 못한 브랑코 바비치 감독 대행. /사진=OSEN
경남FC의 K리그 챌린지 강등을 막지 못한 브랑코 바비치 감독 대행. /사진=OSEN
경남FC의 K리그 챌린지 강등을 막지 못한 브랑코 바비치 감독대행이 아쉬움을 전함과 동시에 K리그 클래식 승격에 성공한 광주FC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경남은 6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광주와의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두고, 플레이오프 전적 1무 1패로 K리그 클래식 잔류에 끝내 실패했다.

브랑코 감독대행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광주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축하한다"며 "우리 팀과 광주 모두 승리를 원했다. 하지만 우리보다 광주 선수들이 좀 더 절실한 마음과 집중력을 잘 살렸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브랑코 감독대행은 "우리도 좋은 찬스가 많았다. 그러나 집중력이 부족했던 것 같고, 이로 인해 찬스들을 살리지 못했던 게 너무나도 아쉬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 앞서 브랑코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그들의 운명이 달렸다. 집중력을 발휘해주길 바란다. 경남은 클래식에 잔류해야하고, 분명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팀이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하지만 그의 간절한 바람은 끝내 현실로 이뤄지지 못했고, 결국 경남은 다음 시즌을 챌린지에서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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