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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8일 특별감찰관 후보선정위 구성 완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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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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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새누리당 김재원(왼쪽)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 2014.12.5/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새누리당 김재원(왼쪽)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 2014.12.5/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여야 원내지도부는 오는 8일 회동을 통해 특별감찰관 후보자 선정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방침이다.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선정위 구성은 월요일(8일)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만나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도 전날(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특별감찰관은 이번 정기국회 중 선정해서 내년 초 곧바로 출범시키기로 여야 간 합의가 끝난 상태"라고 언급했다.

이에 '정윤회 국정 개입 의혹 문건'을 둘러싸며 재조명을 받고 있는 특별감찰관제가 다시 시행에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김·안 원내수석부대표는 같은 날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각각 2명씩으로 선정위를 구성해 특별감찰관 후보자 선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키로 합의한 바 있다.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고위 공직자의 비위 감찰을 위해 지난 3월 제정된 특별감찰관제는 6월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으나,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가 늦어지며 6개월 가까이 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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