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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김광현,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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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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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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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한 김광현. /사진=뉴스1
2014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한 김광현. /사진=뉴스1
SK 와이번스의 김광현(26)이 올해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정하는 '2014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김광현을 선정했다. 그리고 이 상의 시상식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4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열렸다.

김광현은 데뷔 이후부터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하고 환우를 격려하는 등 사회공헌활동 및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런 공로를 인정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정하는 '2014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은 한 해 동안 선행에 앞장서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선수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더 많은 나눔 참여를 유도하려는 취지로 1999년부터 시상해 왔다.

김광현은 수상 후 "프로에 입단한 이후 힘든 적도 많았는데, 팬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에 비하면, 반에 반도 갚아드리지 못했다. 더 큰 선수가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김광현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2009년 1000만원, 2011년 1830만원을 수술비로 기부하는 등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 왔다. 2013년에는 SK 행복나눔바자회 등 선수단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14년 역시 SK 와이번스 선수단 세월호 피해지원 성금 조성에 참여하고 별도로 1000만원을 추가 기부했다. 8월에는 2009년 김광현의 기부금으로 수술을 받아 심장병을 완치한 김창식 군과 시구-시포 행사를 가졌으며, 9월에는 백혈병 투병 어린이팬을 위한 시구-시포 행사를 함께 하며 뜻 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광현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현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협상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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