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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호 생존자·외국인 시신, 오늘 부산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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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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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후 부산항 입항할 듯…한국인 선원 시신은 유족 의견따라 차후 운구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러시아 서베링해 ´오룡호´ 침몰 해역.© News1 2014.12.09/뉴스1 © News1
러시아 서베링해 ´오룡호´ 침몰 해역.© News1 2014.12.09/뉴스1 © News1


'501오룡호' 침몰 사고로 숨진 외국인 선원들의 시신과 생존 선원 전원을 실은 선박이 한국시간으로 9일 밤 현지에서 부산항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국인 선원 시신의 경우 유족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후 국내로 운구키로 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현지 기상 상태가 나쁘지 않으면 생존자들과 외국인 시신을 러시아 선박 '오딘호'에 옮겨 싣는 작업이 사고 해역 남쪽 해상에서 현재 진행중일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자는 이어 "늦어도 오늘 밤 9~10시 이 선박이 현지를 출발해 부산항으로 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러시아 베링해 사고 해역을 출발할 오딘호는 오는 20일께 부산항에 입항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지 조류가 순방향인 점 등을 고려하면 하루나 이틀정도 빨리 부산항에 도착할 수도 있다는 게 당국의 예측이다.

오딘호를 통해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인 외국인 선원 시신은 인도네시아인 14명과 필리핀인 5명, 국적 미확인 2명 등 모두 21명이다. 함께 오딘호에 탑승한 생존자는 인도네시아인 3명, 필리핀인 3명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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