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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감독 "SK전 승리, 주전 대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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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학생체육관=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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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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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의 허재 감독. /사진=KBL 제공
전주 KCC의 허재 감독. /사진=KBL 제공
"이날 승리는 부상으로 빠진 주전 대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덕분이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KCC는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SK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82-72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KCC는 2연승을 달성했고, SK를 상대로 당했던 서울 원정 8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는데도 성공했다.

허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힘든 경기를 이기게 돼서 기분이 좋다"며 "부상으로 빠진 주전들 대신 나머지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더욱 값진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 코트에서 열심히 하는 선수가 제일 열심히 하는 선수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KCC는 이날 경기에 부상으로 이탈한 김태술과 김효범을 출전시키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경기 중반 하승진이 왼 발목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SK를 상대로 힘든 싸움을 펼쳤다.

다행히도 비 주전 선수들의 분발 속에 승리를 거뒀지만, 허재 감독은 걱정도 드러냈다. "주전 선수들이 다 부상이다"고 상황을 전한 허재 감독은 "하승진의 경우 내일 상태를 봐야할 것 같다. 하승진이 없으면 동부와의 원주 원정경기에 못 간다. 큰 부상이 아니길 기도하고 자야겠다"고 전했다.

KCC는 오는 12일 원주에서 동부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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