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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EG회장, 오늘 오후 2시30분 검찰 출석(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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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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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정윤회씨(왼쪽)와 박지만 EG그룹 회장.  © News1
정윤회씨(왼쪽)와 박지만 EG그룹 회장. © News1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지만(56) EG그룹 회장이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신분으로 15일 오후 2시30분 검찰에 출석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이날 박 회장을 상대로 지난 5월 세계일보 기자에게서 받았다는 청와대 유출 문건 100여건을 실제 입수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박 회장은 청와대 문건을 입수한 뒤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문건 유출 사실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이 박 회장과 '비선실세' 정윤회(59)씨 사이의 막후 권력다툼 과정에서 불거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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