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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치킨 프랜차이즈 꿀닭, 해외 매장 잇따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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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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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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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대대에프씨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꿀닭’이 내달 1월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와 중국 베이징 오픈에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꿀닭은 기존 후라이드 치킨브랜드와는 다른 강점으로 해외 각국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달콤하고 매운 한국식 양념을 곁들였다는 점에서 아시아인들이 좋아하는 고유의 맛을 가졌다는 평가다.

땅이 좁고 렌트비가 높은 동남아지역에서 테이크아웃 콘셉트의 꿀닭은 동남아시장에 진출하기 더 없이 좋은 사업아이디어다. 평균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과 뼈 없는 닭고기를 이용하여 손쉽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 스낵의 장점을 살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는 극장가 주변 및 푸드코트에 입점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꿀닭
사진제공=꿀닭
내달 1월 인도네시아 반둥지역에 오픈을 준비 중인 꿀닭은 현재 자카르타 시내에 매장 3개를 운영 중이며,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에 관광지역인 반둥지역까지 가맹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내년 초에 인도네시아 반둥지역 오픈과 함께 자카르타 시내에 1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계획에 있다.

이 외에도 1월 중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시내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쇼핑몰에 1호점을 오픈하며, 중국 베이징에도 1호점을 잇따라 오픈할 준비를 하고 있다. 베이징은 현지에서 손에 꼽히는 최대 규모 쇼핑몰인 EC몰에 입점 확정과 함께 오픈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2년 한국에서 론칭된 꿀닭은 2013년부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에 잇따라 진출하며 중국,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 선두 치킨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인기가 높다. 꿀닭 해외사업팀 팀장은 “꿀닭의 인기는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끄는 SNS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해외 꿀닭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의 인증샷과 코멘트들이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며,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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