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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마트, 대한적십자사에 사회공헌기금 5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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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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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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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기금 협약식 체결

/ 사진=머니투데이DB
/ 사진=머니투데이DB
농협하나로마트가 대한적십자사에 사회공헌기금 5억원을 전달한다.

농협중앙회와 대한적십자사는 16일 서울 양재 하나로클럽 3층 대회의실에서 사회공헌기금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이상욱 농업경제대표, 김성주 대한적십자사총재 및 하나로마트(클럽) 납품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양 기관은 이날 2016년까지 '행복나눔 사회공헌 후원 기금' 15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농협하나로마트는 대한적십자사에 올해 적립된 사회공헌기금 5억원을 전달한다. 농협하나로마트는 2012년도에 14억원, 2013년도에는 9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적립하여 취약계층에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되는 행복나눔 사회공헌 기금은 협력업체, 농협 및 소비자의 참여를 통해 조성됐다. 협력업체는 하나로마트(클럽)에서 지정상품 판매액의 일정액을 적립하고, 농협은 협력회사 적립액과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했다. 고객은 사회공헌 지정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형식이다.

기금 조성을 위해 농협중앙회는 지난 4월1일 하나로마트 10개 협력회사와 함께 '행복나눔 사회공헌' 기금 5억원을 조성해 운영하기로 확정하고 꾸준하게 기금을 조성해 왔다. 참여 기업은 CJ제일제당, 오뚜기, 대상, 동원F&B, 오리온, 롯데제과, 동서식품, 엘지생활건강, 유한킴벌리, 서울우유협동조합 등이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행복나눔 사회공헌 기금은 적십자사의 '희망풍차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대한적십자사는 전국 14개 지사별로 5000가구의 수혜인원을 선정해 자원봉사자를 통해 수혜자에게 기금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전국의 2100여개 하나로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게 된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협력업체와 소비자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협 하나로마트가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에 지원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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