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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수입사 한불모터스, 5년8개월만에 워크아웃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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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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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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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 지속 성장 예상 긍정적 작용

푸조가 올해 국내에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2008. /사진=한불모터스 제공
푸조가 올해 국내에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2008. /사진=한불모터스 제공
푸조와 시트로엥을 한국에서 공식 판매하는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가 5년8개월만에 워크아웃에서 졸업했다.

한불모터스는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서상 조기졸업 요건을 충족해 워크아웃을 졸업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판매가 급감, 결손금이 자본금을 초과하는 완전 자본잠식 상태가 빚어지면서 2009년 4월 워크아웃에 들어가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받았다.

한불모터스는 2010년 이후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면서 재무건전성이 개선됐다.

이번 워크아웃 졸업은 향후 수입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는 점과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불모터스 측은 "뉴 푸조 2008의 성공을 비롯, 전국 판매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강화해 2015년을 기점으로 더욱 높은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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