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박지원·현대아산 방북 승인…17일 김정일 3주기 조화전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2.15 11: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희호 여사·현정은 회장 명의 추모 화환 전달 예정

=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박지원 의원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등이 16일 일제히 북한 개성을 방문한다.

정부는 양측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주기 추모화환 전달을 위해 신청한 방북을 모두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 자격으로 8명의 방북단을 이끌고 16일 오전 11시10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개성으로 출경한다.

조 사장 등 9명의 현대아산 방북단은 이보다 한시간여 앞선 오전 10시 역시 파주 CIQ를 통해 개성으로 향한다.

윤철구 사무총장, 박한수 기획실장, 최경환 공보실장 등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가 박 의원과 동행하며 이들은 이희호 여사 명의의 추모화환을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북측에선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현대아산도 현정은 회장 명의의 추모화환을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며 원 부위원장이 역시 이들을 맞이한다.

김대중평화센터 측은 이번 추모화환 전달이 지난 8월 북측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5주기에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명의의 추모화환을 전달한 것에 대한 답례 차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아산 역시 "추모화환은 선대 회장님들로부터 현정은 회장까지 이어 온 고인(김정일)과의 특별한 인연과 예로부터 3주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정서를 고려해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답례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조화전달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를 모두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왼쪽)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왼쪽)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아직 적자사업인데...' 왜 배터리서 역대급 합의금 나왔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