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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임금협상 타결, 1.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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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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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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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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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대표 함승희)는 전년 대비 1.7% 임금을 인상하고, 각종 수당을 없애는 대신 기본급 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임금협상이 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랜드 노사는 지난달 임금인상 기본안에 대해 합의했지만 정부 가이드라인을 넘어서는 부분에 대한 이견으로 협상에 난항을 겪어 왔다. 결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논의로 정부 가이드라인에 대한 절충을 이뤘다.

강원랜드 노조는 15일까지 최종 타결을 이루지 못할 경우 파업을 예고한 상태였다. 강원랜드는 이번 타결을 통해 겨울 성수기 파업으로 인한 고객 불편과 업무 차질을 막을 수 있게 됐다.

강원랜드는 이번 협상 타결에 따라 임금총액을 전년 대비 1.7% 인상키로 했다. 또 정부의 임금체계 간소화 정책에 발맞춰 각종 수당을 없애는 대신 기본급 비율을 기존 34%에서 66%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개혁에 걸림돌이 됐던 레저세가 국회서 보류되고 임금협상도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회사의 미래 프로젝트와 부정부패 척결 등 쇄신정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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