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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산업생산 잘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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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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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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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이 이날 발표되는 산업생산 지표에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미국 동부시간 오전 3시 54분 현재 다우존스산업 평균지수 선물은 전일 대비 100포인트, 0.582% 오른 1만7291을 나타내고 있다. S&P500지수 선물은 12.2포인트, 0.613% 상승한 2002.6을, 나스닥 지수 선물은 전일보다 25.25포인트, 0.603% 뛴 4211을 각각 기록 중이다.

전날 뉴욕증시는 유가 급락에 따른 에너지주 약세와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인해 1%대 하락했다.

그러나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유가 하락세가 지속돼도 기존 생산량 유지 입장은 변함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해 유가 급락세는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수하일 알-마주라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부장관은 두바이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유가가 배럴당 60달러를 넘어 40달러까지 떨어지더라도 현 생산량 한도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MG웰스매니지먼트의 스튜어트 리차드슨은 "유가 급락은 세계 수요 감소의 증상"이라며 "중앙은행들이 현 시점에서는 시장을 달랠 입장이 아니며 선진국 증시는 좀 더 초조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도 세계 경제 우려에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와 단칸지수 부진에 1%대 하락했으며 중국 증시는 추가부양 기대감에 상승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14일 치른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예상대로 압승을 거뒀지만 증시에는 별다른 호재가 되지 못하고 있다.

연립여당은 전체 의석의 3분의 2(317석)가 넘는 326석을 확보했다. 이로써 연립여당은 개헌 발의, 참의원(상원)에서 부결된 법안의 재의결 등 막강한 권력을 갖는 절대과반 의석을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아베 총리는 새 중의원 임기인 2018년 말까지 장기 집권의 길을 열었다. 그는 2017년 4월 소비세율 인상 여부에 대해 "이번처럼 경기판단은 하지 않겠다"며 경기와 관계없이 소비세율 추가 인상을 단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발표되는 주요 지표는 산업생산과 NAHB 주택가격지수,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있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11월 산업생산이 마이너스였던 직전월에서 반등해 0.7% 증가하고 NAHB 주택가격지수는 59로 1포인트 개선될 것으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12를 기록해 11월의 10.16에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12를 기록해 11월의 10.16에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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