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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베 정부, 역사교훈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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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송기용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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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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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아베 신조 총리의 연립여당이 총선에서 압승한 것과 관련, "일본이 역사적 교훈을 깊이 받아들일 것을 희망 한다"고 밝혔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정부는 아베 정부의 이번 총선 승리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친 대변인은 "우리는 일본이 역사적 교훈을 깊이 받아들이고 평화·발전·협력·공영의 세계조류에 순응하면서 지역 국가들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안전에 대한 우려를 존중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군사안전 영역에서 일본의 동향은 아시아 이웃국가들과 국제사회로부터 고도의 주시대상이 되고 있다"며 "일본이 '평화발전의 길'을 걸어 이 지역에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연립여당은 전날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자민당이 전체 의석 475석 가운데 290석을, 공명당은 35석을 얻었다. 이는 자민당 단독 과반(238석)을 달성한 것이자, 연립여당 차원에서 3분의 2(317석)가 넘는 의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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