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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유가하락 재개에 STOXX600 2.19%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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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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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유가 하락세 재개로 에너지주들이 약세를 지속하면서 하락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600지수는 전장대비 2.19% 하락한 323.29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1.87% 하락한 6182.72를 기록했다. 독일 DAX30지수는 2.72% 밀린 9334.01, 프랑스 CAC40지수는 2.52% 하락한 4006.53으로 각각 마감했다.

리비아의 원유 터미널 두 곳의 폐쇄 소식 등으로 국제유가는 장초반엔 반등하며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저유가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다시 하락세가 재개됐다.

전날 수하일 알-마주라이 아랍 에미리트 에너지부 장관은 두바이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가가 40달러대까지 떨어져도 감산을 안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OPEC은 지난달 27일 석유장관회의에서 결정한 현재의 하루 평균 3000만배럴인 산유량 쿼터(한도)를 당분간 조정하지 않을 것"이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는 물론이고 설령 40달러대까지 떨어진다고 해도 당장 마음을 바꾸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가 하락세 지속과 미국이 추가 경제제재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에 달러대비 루블화는 사상최초로 60루블을 돌파했다.

영국 정유회사 아프렌은 4.5%하락했다. 이 주식은 지난주 25%가까이 폭락했다. 영국 석유회사 BP와 프랑스 석유회사 토탈이 각각 3.21%, 4.3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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