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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40명, 교육부 공무원 일일체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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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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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충청남도교육청 소속 중학교…업무 체험 등 진행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교육부./© News1 장수영
교육부./© News1 장수영

정부세종청사 인근 세종시(구 조치원읍)와 충청남도교육청 관할 중학교 학생 40명이 오는 17일 하루 동안 교육부 공무원 일일체험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날 '학년 말 꿈·끼 탐색주간(미니자유학기제)'을 활용해 이들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1대1 공무원 멘토와의 인터뷰, 부서 1일 업무 체험 등을 한 후 결과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교육부는 공무원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올해 13~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직장 선호도 조사에서 국가기관이 28.6%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국가직 공무원 채용 경쟁률은 7급 83.9대 1, 9급 64.6대 1에 달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진로·직업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10회 이상 운영한다.

자유학기제 확대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진로체험처 확보·관리를 전담하는 조직과 기구를 시·군·구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별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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