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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국내 디자인씽킹혁신센터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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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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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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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SAP 혁신센터 '앱하우스'의 워크숍룸. 기업인, 학생,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문제해결 및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SAP
독일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SAP 혁신센터 '앱하우스'의 워크숍룸. 기업인, 학생,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문제해결 및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SAP
SAP 코리아의 국내 디자인씽킹혁신센터 건립이 본격화된다. 지난 9월 SAP 창업자 하소 플래트너 경영감독위원회 의장이 방한,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 계획을 밝힌지 3개월여만이다.

SAP 코리아는 16일 사무엘 옌(Samuel Yen) SAP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겸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교수가 센터 건립 후보지 방문 등을 위해 전날(15일) 한국을 찾았다고 밝혔다. 사무엘 옌 CDO는 5일간 방한 일정동안 정부 관계자를 만나 혁신센터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무엘 옌 CDO는 디자인씽킹을 활용해 제품의 혁신과 개발을 이끄는 SAP 본사 소속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 현재 SAP의 모든 제품 군의 UI(사용자환경) 부문의 구현 및 설계를 총괄하고 있다.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창조적 협업활동을 통해 개인·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 신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안착시키는 역할까지 담당한다. 직전에는 독일SAP 혁신센터를 선두 지휘하며, 신제품 개발과 고객층 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디자인씽킹혁신센터는 SW(소프트웨어)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창조적 인재를 배출해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전세계 12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부지를 뺀 시설 및 프로그램 투자규모는 30억원.

SAP 본사는 사무엘 옌 CDO의 방문 이후 내년 1월 또 다시 본사의 시설총괄조직을 한국에 파견하는 등 디자인씽킹혁신센터의 빠른 건립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디자인씽킹혁신센터의 부지는 성남, 판교 등 후보지를 검토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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