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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협회, 법조봉사대상 시상…김용직 변호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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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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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인협회 설립해 10년째 봉사…상금 500만원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대법원 전경. © News1
대법원 전경. © News1


법조협회(회장 양승태 대법원장)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제13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김용직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에게 법조봉사대상 대상을 수여했다.

또 엄덕수 법무사, 이호근 대전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감수상 부산고법 사무관이 각각 봉사상을 받았다.

법조봉사대상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법조협회 회원, 법조직역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기부와 나눔 문화를 법조계에서 활성화하기 위해 법조협회가 2002년부터 13회째 수여하고 있다.

법조협회는 법원과 법무부, 검찰, 대한변호사협회, 대한법무사협회 소속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김용직 변호사는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설립을 주도해 10년간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계명복지회 설립·운영에 기여했으며 밀알학교 운영위원장, 평창 스페셜올림픽 한국선수단장 등도 지냈다.

대상 수상자인 김 변호사는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봉사상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200만원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은 양승태 대법원장을 대신해 박병대 법원행정처장이 나서 상을 수여했다. 임종헌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정인창 법무부 법무실장, 김진모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임재현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 등도 참석했다.

양 대법원장은 박 처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법조인을 비롯한 사회 지도층에 대한 국민의 도덕적 요구 수준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체감하고 있다"며 "투철한 도덕의식과 공공정신, 사회적 지위나 기득권에 기대지 않는 자기희생, 약자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봉사 정신 등은 법률지식보다 더 소중한 우리 법조인의 덕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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