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17~18일 올 들어 가장 추워…충청 이남 계속 '눈'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2.16 15: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9일에는 중부 내륙 지방에도 눈…내주 초 평년기온 회복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오는 17일과 18일은 충청 이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면서 올해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되겠다.

또 금요일인 19일 오후와 20일 오전 중 중부 내륙에는 많은 눈이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어 17일과 18일은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 일부 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16일 밝혔다.

또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면서 형성된 눈 구름대가 내륙으로 유입돼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남서부내륙과 제주도에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충남 이남 서해안과 제주도 산간을 중심으로 또다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대한 유의가 당부된다.

한편 19일 오후에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안에서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된 뒤 20일 새벽이나 오전 중 그칠 전망이다.

기온이 낮은 중부 내륙이나 남부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만 대기 아래쪽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같은 지역 내에서도 눈과 비가 다르게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적설량도 지역별로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나 눈이 그친 후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일요일인 21일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지만 22일 낮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또 21일에는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제주도 등지에 또 다시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어떤 집 살까? 최소한 이런 곳 뺍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