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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위스키'의 연산 속에 숨어있는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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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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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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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12년산은 젊음과 정열, 17년산은 부드러운 풍미, 19년산은 희소성 등 강조

임페리얼17/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임페리얼17/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올해로 한국 시장에 상륙한 지 만 20년이 된 임페리얼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위스키로 잘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임페리얼의 누적 판매량은 1300만상자로 다른 위스키 판매량의 추종을 불허한다.

임페리얼이 이처럼 오랜 기간 큰 사랑을 받은 배경에는 국제 스카치 위스키협회가 보증하는 품질은 물론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자리 잡고 있다. 임페리얼은 12·17·19·21년 등 연산 구분이 확실한 제품 라인업을 갖고 있고, 시대에 맞게 제품 디자인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왔다.

임페리얼은 정통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로는 최고 원액만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스카치 위스키 원액은 오크통에서 오랜 숙성 기간을 거치면서 고유한 풍미와 가치를 갖게 된다. 이때 어떤 원액으로 만들었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원액의 품질을 나타내는 연산 구분도 이 과정에서 확정돼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된다.

임페리얼은 위스키의 성지로 불리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만 생산하며 스카치 위스키 협회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맛과 풍미가 철저하게 지켜진다.

임페리얼은 특히 올해는 어느 때보다 뜻 깊은 한해를 보냈다.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더욱 새로워진 패키지 디자인으로 세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이다. 임페리얼의 새로운 디자인은 하나의 통일된 디자인 콘셉트 아래 12·17·19퀀텀·21년 등 각 연산별로 각각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임페리얼 12년산의 경우 붉은 색으로 젊음과 정열을 강조했고, 임페리얼 17년산은 브라운의 그라데이션(어두운 색에서 밝은 색으로 옮겨가는 그래픽 디자인기법)으로 부드러운 풍미를 잘 살렸다. 임페리얼 19년산 퀀텀은 실버 프레임으로 디자인해 원액의 희소성을 표현했다. 임페리얼 21년산은 최고의 희소성을 갖는 원액을 사용한 만큼 블랙 프레임으로 중후한 멋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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