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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오늘 송년행사…새정치 전대 앞두고 세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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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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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의원은 불참…영상 메시지로 대신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이 거행된 지난 5월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오른쪽 네번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오른쪽 세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14.5.23/뉴스1 © News1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이 거행된 지난 5월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오른쪽 네번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오른쪽 세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14.5.23/뉴스1 © News1



노무현재단(이사장 이해찬)이 19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 천호선 정의당 대표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송년행사를 개최한다.

노무현재단은 이날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2014년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되새기고 을미년 새해에 더 나은 세상을 다짐하는 송년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송년행사는 이날 오후 7시30분 서울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송년한마당'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90여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송년행사에선 특히 안 지사가 유정아 노무현시민학교 교장과 '2015년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갖는다.

또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으로 영농법인 (주)봉하마을 김정호 대표와 김경수 전 봉하사업본부장은 '내 마음 속 대통령, 내 마음 속 봉하 7년'을 주제로 얘기를 나눈다.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과의 대화도 예정돼 있다.

이번 송년행사는 매년 진행돼온 행사이긴 하지만, 내년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2·8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친노(친노무현) 인사들이 대거 집결한다는 점에서 세 결집을 위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일각에선 차기 유력한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문재인 의원이 18대 대선 2주년인 이날 열리는 행사에 불참하는 것도 이런 관측이 부담스러웠던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문 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원측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어제(18일)부터 1박 2일간 전북 방문 일정을 마치고 개인 일정을 소화해야 되기 때문에 송년행사를 가지 못하고 영상 메시지로 대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문 의원 외에도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가수 조관우씨 등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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