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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또 '벼락치기 트레이드'.. 마이너 포수 숀 자라가 영입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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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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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건의 트레이드를 성사시킨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 /사진=뉴스1
또 한 건의 트레이드를 성사시킨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 /사진=뉴스1
LA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또 한 명의 포수를 영입했다. 이번에도 다른 팀에서 받아온 유망주를 트레이드 카드로 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마이너리그 포수 숀 자라가(25)를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방식은 이랬다. 다저스는 지난 10일 LA 에인절스로 보낸 드류 부테라(31)의 반대급부로 마이너리그 유틸리티맨 맷 롱(27)을 받아왔다. 그리고 다저스는 곧바로 롱에다 좌완 자렛 마틴(25)을 더해 밀워키로 보내고, 밀워키에서 포수 자라가를 데려왔다.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진행된 셈이다.

지난 2008년부터 마이너에서만 뛴 자라가는 7년간 통산 425경기에 나서 타율 0.283, 13홈런 167타점을 기록중이다. 통산 0.376이라는 높은 출루율을 기록중이지만, 장타율이 0.371에 불과해 출루율보다 낮다는 점은 약점이다.

올해 성적은 더블A에서는 75경기, 타율 0.330, 1홈런 30타점에 OPS 0.858로 준수했다. 트리플A에서는 17경기에서 타율 0.213, OPS 0.559에 그치며 조금은 아쉬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루키리그에서 시작해 싱글A-더블A를 거쳐 올해 트리플A까지 올라왔다는 점에서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나이도 만 25세로 젊다. 더불어 다저스는 자라가 영입을 통해 LA 에인절스로 건너간 부테라의 공백을 메우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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