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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축구협회, '인종차별 SNS' 발로텔리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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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배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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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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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리오 발로텔리 트위터 캡처
/사진= 마리오 발로텔리 트위터 캡처
인종차별적 글로 한 차례 역풍을 치른 마리오 발로텔리(24, 리버풀)가 벌금과 함께 1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영국축구협회(FA)는 19일(한국시간) 발로텔리에게 2만5000파운드(약 4200만원)의 벌금과 함께 1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일 발로텔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 마리오처럼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지 마라. 마리오는 일본인이 만든 이탈리아 배관공이고 영어로 말하지만 멕시코인처럼 생겼다. 또 흑인처럼 점프를 잘하고 유대인처럼 동전을 줍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로 인해 발로텔리가 유대인을 비하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발로텔리는 '마음이 상한 사람들이 있다면 사과한다.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의미를 담은 유머였다'고 사과했지만 FA는 인종차별적 발언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발로텔리는 곧 글을 삭제했다.

발로텔리는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발로텔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FA의 결정은 내 행동이 잘못됐다는걸 확실히 알려줬다"며 "리버풀의 팀 동료들과 팬들에게 모두 미안하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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