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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 "히로시마, 마에다 겐타 MLB 포스팅 안 한다"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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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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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에이스 마에다 겐타. /사진=OSEN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에이스 마에다 겐타. /사진=OSEN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26)는 올해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또 한 명의 투수가 뒤를 이을 것으로 보였다. 마에다 겐타(26)다. 하지만 소속구단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CBS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히로시마의 에이스 마에다 겐타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구단이 이를 허락하지 않으면서 없었던 일이 됐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8년 히로시마에서 데뷔한 마에다는 올해까지 7년간 통산 82승 59패, 평균자책점 2.44를 기록중인 히로시마의 에이스다. 2010년부터 5년 연속 10승 이상을 올렸고, 2점대 이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은 14승 7패, 평균자책점 1.53으로 데뷔 후 첫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역시 11승 9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11월 12일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돔에서 열린 미·일 올스타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사실 마에다가 포스팅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알려져 있었다. 그 동안 마에다는 공개적으로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가 있음을 표명해왔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고, 현재 히로시마와 2015년 연봉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히로시마 구단 역시 포스팅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실적으로 히로시마가 포스팅을 허용하지 않으면 마에다가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다. 마에다는 2017년 시즌이 끝나야 FA 신분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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