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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간부 5명 '외부전문가' 영입해 경쟁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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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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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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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SH공사
/ 자료제공 = SH공사
SH공사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에 나선다.

서울시 산하 SH공사(사장 변창흠)는 처장급 등 5개 간부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해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SH공사는 도시재생본부장, 법무팀장 등과 마케팅, 금융 등에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으나 개방형직위제로 간부직을 공개 채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SH공사는 지난 10일 11개 처장직위 중 4개 직위와, 11개 센터장 직위 중 1개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했다. 개방형직위는 △전략홍보처장 △SH도시연구소장 △주거복지처장 △재생기획처장 △주거복지센터장 등이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현행 인사제도로는 도시재생과·주거복지 분야 전문역량 강화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외부전문가를 영입해 단기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장기적으로 내부 교육·훈련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SH공사는 이달 중 개방형직위 모집공고를 내고 선발시험을 거쳐 내년 초 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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