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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ARI 유망주' 좌완 데 라 로사 현금트레이드 영입

스타뉴스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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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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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유리 데 라 로사(24). /AFPBBNews=뉴스1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유리 데 라 로사(24). /AFPBBNews=뉴스1
오프시즌을 맞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또 하나의 유망주를 수집했다. 대상은 바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좌완투수 유리 데 라 로사(24)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오클랜드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애리조나의 좌완투수 데 라 로사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오클랜드 구단 역시 이날 구단 공식홈페이지 등을 통해 데 라 로사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데 라 로사는 지난 2008년 애리조나와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고 미국에 진출했다. 이어 꾸준히 마이너리그에서 수업을 받은 그는 지난해 빅 리그에 승격, 19경기(14 ⅔ 이닝)에 불펜투수로 나서 1패 평균자책점 7.36을 기록했다.

짧게나마 메이저리그 맛을 본 데 라 로사는 올해 트리플A에서 다시 담금질에 나섰고, 시즌 중반 다시 한 번 빅 리그에 올라와 25경기(36 ⅔ 이닝)에 출전, 2승 평균자책점 2.95로 적응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오클랜드와 애리조나의 이해관계로 인해 데 라 로사는 2시즌 만에 애리조나를 떠나게 됐으며, 다음 시즌을 아메리칸리그에서 맞게 됐다.

한편, 오클랜드는 데 라 로사 영입을 위해 우완투수 페르난도 로드리게스(30)를 40인 로스터에서 할당조치 처리했고, 지난 10일 할당조치 했던 우완투수 호르헤 데 리온(27)을 최종적으로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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