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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없는' 치차리토, 그래도 레알 잔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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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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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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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AFPBBNews=뉴스1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AFPBBNews=뉴스1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26)가 올 겨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8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에르난데스의 에이전트는 이적설을 부인했다. 에이전트는 "때때로 미디어는 과도한 추측으로 상황을 가정한다"며 "에르난데스는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전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레알 마드리드가 에르난데스를 잡지 않는다고 해도 떠나지 않는다"라며 "시즌 후 원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의해 에르난데스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에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 이적했다. 지난 9월 에르난데스는 데포르티보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등과 같은 선수들에 밀려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에이전트는 "레알 마드리드는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면서 "에르난데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한 날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것이 그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12경기에 출전했다. 이 중 선발로 뛴 경기는 4경기에 불과하다. 적은 출전시간 때문에 이적설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에르난데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에르난데스가 열악한 상황을 극복하고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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