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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야후스포츠, "LAD-SD, '맷 켐프 트레이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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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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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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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로 이동이 확정적인 맷 켐프. /AFPBBNews=뉴스1
샌디에이고로 이동이 확정적인 맷 켐프. /AFPBBNews=뉴스1
맷 켐프(30)의 건강상태로 논란이 됐던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가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서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야후스포츠의 팀 브라운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걸려 있던 문제를 모두 통과했다. 맷 켐프의 트레이드가 완료됐다. 더불어 지미 롤린스 역시 필라델피아에서 다저스로 온다"라고 전했다.

이와는 별도로 폭스스포츠의 켄 로젠탈은 "샌디에이고가 다저스에게 더 많은 연봉보조를 요구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이를 거부했다"라고 전했다.

보기에 따라서는 샌디에이고가 더 많은 연봉보조를 얻어내기 위해 켐프의 몸 상태를 걸고넘어진 것으로도 볼 수 있다. ESPN 역시 19일 "샌디에이고가 더 많은 연봉보조를 원하고 있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당초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신체검사 결과 맷 켐프의 양쪽 엉덩이에 관절염이 발견됐다. 이 부분이 켐프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 의사들과 상의중이다. 다저스는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지난 12일 맷 켐프를 포함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로 켐프와 연봉보조, 백업포수 팀 페데로위츠를 샌디에이고로 보냈다. 이 대가로 샌디에이고에서 포수 그랜달, 투수 유망주 위랜드, 에플린을 받아오기로 했다.

이후 샌디에이고 측에서 켐프의 신체검사 결과를 놓고 회의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묘한 기운이 감지됐다. 이후 엉덩이 관절염이라는 구체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만약 샌디에이고에서 켐프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고 판단할 경우 트레이드가 무산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렇게 되면 다저스는 외야 정리-연봉 절감-포수 보강이 한꺼번에 무산될 수도 있었다. 탬파베이-워싱턴과의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포수 라이언 해니건을 데려온 샌디에이고 역시 그랜달이 돌아오면 자원이 중복되는 상황이었다. 다저스나 샌디에이고나 골치 아픈 상황에 처할 수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결국 샌디에이고는 켐프를 데려오기로 결정했고, 트레이드는 정상적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에서 받아온 에플린을 롤린스의 대가로 필라델피아로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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