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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해산결정' 보수단체 "헌법 살아있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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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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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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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해산]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최종 변론일인 2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보당 해산 촉구 기자회견에서 통합진보당 로고와 해체가 적힌 플래카드를 찢은 뒤 불태우고 있다. /사진=뉴스1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최종 변론일인 2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보당 해산 촉구 기자회견에서 통합진보당 로고와 해체가 적힌 플래카드를 찢은 뒤 불태우고 있다. /사진=뉴스1
헌재가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결정을 내린 가운데 보수단체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탈북자단체연합, 고엽제전우회 등 보수단체 400여명(경찰추산)은 19일 오전 10시37분쯤 헌재 결정이 내려지자 일제히 애국가를 제창하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이들은 인공기를 칼로 찢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쳤다. 활빈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헌법이 살아있음을 오늘 확인했다"며 "오늘부터 통진당에 지원된 국고를 모두 환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통합진보당 해산이 성취됐다. 통진당 국회의원직이 전원 상실됐다. 정말 환영한다"며 "통진당은 대한민국 헌법에 반하는 반국가 행위를 한 사람들이므로 100% 1000% 지당한 판결"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이날 통진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 등 헌법에 위반된다며 해산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통진당이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한다는 숨은 목적을 가지고 내란를 논의하는 회합을 개최하는 등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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