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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34점' 골든스테이트, 오클라호마시티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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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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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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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가 맹활약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승리를 거뒀다./AFPBBNews=뉴스1
스테판 커리가 맹활약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승리를 거뒀다./AFPBBNews=뉴스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연승 행진에 딴죽을 걸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NBA 정규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114-109로 승리했다.

워리어스의 '에이스' 스테판 커리는 34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클레이 탐슨은 19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썬더의 케빈 듀란트는 전반에만 30점을 몰아넣으며 물오른 기량을 선보였지만 2쿼터 막판 발목을 접질려 코트에서 떠난 뒤 돌아오지 못했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듀란트의 빈자리를 채우며 33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워리어스는 1쿼터 썬더의 '다이나믹 듀오' 웨스트브룩과 듀란트를 막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워리어스는 듀란트에게 3점슛 3개를 연속으로 허용했고 웨스트브룩의 정확한 슛과 돌파를 제어하지 못했다. 막판 커리와 탐슨이 3점을 성공시키고 그린의 연속득점으로 점수 차를 줄인 워리어스는 32-40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부터 워리어스의 반격이 시작됐다. 워리어스는 안드레 이궈달라와 해리스 반즈의 3점슛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커리가 돌파와 연속 3점슛으로 힘을 보탰다. 듀란트에게 3점슛 2개를 허용했지만 워리어스는 슛 감이 살아난 커리의 맹활약으로 기세를 이어갔고 65-63으로 근소한 리드를 지켰다.

워리어스는 3쿼터 하프타임 직전 돌파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려 빠진 듀란트의 빈자리를 공략했다. 탐슨이 돌파와 자유투 득점으로 공격의 전면에 나섰다. 또한 이궈달라가 외곽에서 탐슨의 좋은 패스를 그대로 3점으로 연결시켰다. 코트 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워리어스는 94-89로 앞서갔다.

워리어스는 4쿼터 썬더의 끈질긴 추격을 받았다. 워리어스는 웨스트브룩을 막지 못했다. 웨스트브룩은 돌파와 정확한 슛으로 워리어스에 따라붙었다. 종료 3분 전 워리어스는 웨스트브룩의 중거리슛을 막지 못하고 104-105로 역전 당했다. 그러자 커리가 활약했다. 커리는 승부처에서 침착하게 6점을 몰아넣으며 다시 팀에 리드를 가져왔다. 커리의 막판 대활약으로 워리어스는 114-10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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