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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인당 라면소비 세계 1위'…가장 많이 팔린 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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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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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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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한 사람 당 1년에 약 74.1개의 라면을 먹어 세계에서 1인당 라면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사진=이미지 투데이
한국인이 한 사람 당 1년에 약 74.1개의 라면을 먹어 세계에서 1인당 라면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사진=이미지 투데이
한국인이 한 사람 당 1년에 약 74.1개의 라면을 먹어 세계에서 1인당 라면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라면 시장 현황조사' 자료에서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가 지난해 한국·미국·일본·중국 등 15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1인당 라면소비량은 베트남이 2위(60.3개), 인도네시아가 3위(57.3개)를 각각 차지했다.

국가별 총 라면소비는 홍콩을 포함한 중국이 462억개로 1위이며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7위(약 36억개)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라면은 신라면으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짜파게티, 안성탕면, 너구리, 삼양라면 등이 뒤를 이었다.

짜파게티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안성탕면에 이어 3위였으나 소비자가 직접 요리법을 개발하는 '모디슈머'(modisumer) 열풍으로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 만든 '짜파구리'가 유행하면서 지난해 2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기준 라면업체 순위는 농심이 1위로 1조3000여억원어치를 출하했고 삼양식품 2606억원, 오뚜기 2442억원, 팔도 1799억원어치 등의 순이다.

지난해 국내 라면 소매 매출액은 1조9728억여원이었으며 할인점에서 라면을 사는 경우가 25.6%로 가장 많았다. 올해 3분기까지는 1조4358억여원 어치가 팔렸다.

농식품부가 인기라면 10종을 대상으로 판매처별 가격을 조사한 결과 할인점이 686원으로 가장 싼 반면 편의점이 832원으로 가장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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