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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기업성장지원센터 4곳 설립…제조업 혁신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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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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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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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훈 산단공 이사장,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 특별법' 제정 후 산단 리모델링 박차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제조업 혁신을 통한 국가경제 재도약을 위해 산업단지가 발판 역할을 맡겠습니다".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이사장은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년 산업단지의 인프라 개선과 함께 입주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센터 4개를 설립하고 기업주치의센터도 3곳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등 부처별로 나눠졌던 산단 지원 관련법이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일원화됐다. 강 이사장은 "정부의 통합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내년에는 도로 등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노후된 산단의 재생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단 제조업체의 체계적인 혁신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혁신센터 4개를 종전 산단내에 설립하고 입주기업의 경영·기술·마케팅을 컨설팅하는 기업주치의센터의 명칭을 '기업성장지원센터'로 바꿀 것"이라며 "종전의 반월·시화, 구미, 창원, 대불 외에 내년 서울과 충청, 강원 지역에 3곳을 추가 설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단공은 크게 △산단의 인프라 개선 △제조혁신 지원 △개별기업의 컨설팅 강화 등 3개 부문에 집중, 일종의 산단 리모델링을 통해 입주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 이사장은 "노후 산단의 하드웨어적 개선과 함께 소프트웨어적 기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그동안 국가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산단이 창조경제의 거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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