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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김구라 10년째 가계부 작성…"아내가 안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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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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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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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김구라가 지난해 11월 MBC '세바퀴'에 출연한 장면/사진=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김구라가 지난해 11월 MBC '세바퀴'에 출연한 장면/사진=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개그맨 김구라가 질병을 얻은 원인이 부인이 진 채무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금전관리 습관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10년 동안 작성한 가계부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는 "보통 아내가 가계부를 쓰지 않느냐"는 진행자 홍석천의 질문에 "와이프가 안 쓰니까"라고 답했다.

매일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적은 김구라의 가계부가 공개되자 진행자 박미선이 놀라워했다. 또 김구라는 세탁소에 옷을 맡기고 찾은 날짜를 기록한 목록까지 따로 보관해둬 이를 본 출연진들이 감탄했다.

앞서 김구라는 SBS 예능 '매직아이', '힐링캠프' 등에서도 "아내가 경제관념이 없다", "아내가 빚보증이 있었는데 내 잘못도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구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구라가) 가슴이 답답하고 이명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7개월째 치료중이었던 공황장애 증상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19일 김구라가 아내의 빚보증으로 인한 채무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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