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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헤타페의 콘트라 감독, 中 광저우 부리 감독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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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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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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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민 콘트라 감독. /사진=헤타페 공식홈페이지
코스민 콘트라 감독. /사진=헤타페 공식홈페이지
광저우 부리(중국)가 헤타페의 코스민 콘트라 감독을 선임했다.

광저우 부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축구 클럽 헤타페를 이끌던 콘트라 감독이 광저우와 계약했다. 콘트라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은 곧 광저우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더불어 헤타페의 미드필더 미셸도 광저우 부리로 임대 이적할 예정이다.

광저우 부리의 지휘봉은 올 시즌까지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이 잡았었다. 하지만 에릭손 감독은 지난 11월 팀을 떠났다. 광저우 부리는 또다시 외국인 감독 선임에 노력을 기울였고 결국 콘트라 감독을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루마니아 출신의 콘트라 감독은 AC밀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헤타페 등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지난 2010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4년 헤타페 감독으로 선임됐었다.

하지만 콘트라 감독은 1년도 지나지 않아 이직을 결정했다. 헤타페는 리그 15라운드까지 4승 4무 7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콘트라 감독과 헤타페의 계약기간이 내년까지였다는 걸 고려하면 광저우 측에서 콘트라 감독에게 거액의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광저우 부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장현수와 박종우가 속한 팀이기도 하다. 2014시즌에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베이징 궈안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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