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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으로 우리아이 아토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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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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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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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날수록 우리 주변에는 유해물질이 증가하고, 그에 비례하여 아토피 환자도 늘어난다. 미세먼지와 황사, 진드기 등 과거와는 환경이 많이 악화됐는데 우리 아이들의 면역력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니 아토피 환자가 늘어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소아 아토피는 주로 얼굴과 살이 접히는 손, 발목, 팔꿈치 안쪽, 무릎 뒤쪽에서 나타난다. 아토피가 발생하면 피부가 매우 건조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에 따라서 간지러움도 동반한다. 간지러움은 성인들에게도 고통스럽지만 자제력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큰 고통을 안겨준다. 아이들은 간지러울 경우 참지 않고 긁기 때문에 피부에 상처를 낸다. 그 상처를 또 긁어서 2차 감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상처가 아물면 또 긁는 행동을 반복하는 악순환이 시작된다. 심할 경우에는 아이의 피부가 노인들처럼 쭈글쭈글해지거나 탄력이 없어지고, 코끼리 피부와 같이 두꺼워지는 태선화 현상이 발생한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서초, 영등포, 노원,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창원)는 아토피, 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생기한의원 안양점 김의정 원장은 “모든 피부질환에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특히 아토피는 환부를 절대 긁으면 안 된다. 긁을 경우 민감한 피부에 더욱 많은 자극이 가고, 세균이 침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주의사항은 성인들의 경우에는 잘 지키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잘 지키지 못해서 아이들의 치료가 더욱 힘들고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토피는 단순히 몇 번의 통원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닌 만큼 치료 초반에는 효과가 미미하더라도 꾸준히 나와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하게 치료받다 보면 어느 순간 효과가 극적으로 나타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3~4개월 차에 그런 효과를 볼 수 있다. 즉, 꾸준한 믿음과 적극적인 자세만이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김의정 원장은 “생기한의원에서는 모든 한약재를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어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도 거부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잘 받아들여진다. 또한 우리한의원의 목표는 치료할 때의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흉터를 최대한 남기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욱 적합하다”라고 말을 끝냈다.

아토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을 최대한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다. 아토피는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니 적극적으로 치료하려고 노력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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