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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행선지, 필라델피아·워싱턴 가능성↑…계약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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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종훈 기자
  • 2014.12.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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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강정호가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관련 약식 간담회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강정호(27·넥센 히어로즈)에게 포스팅 금액 500만2015달러를 제시한 구단은 어디일까.

MLB 트레이드 관련 소식을 다루는 매체 MLB데일리디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나 워싱턴 내셔널스가 포스팅 입찰 구단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특히 필라델피아는 최근 수년간 강정호에 눈독을 들여왔다"며 "20일 유격수 지미 롤린스가 LA다저스로 공식 이적하면서 공석이 생겨 입찰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LA에인절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도 유격수 찾기에 혈안이다"라고 말해 이들 팀이 강정호의 포스팅 경쟁에 참여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반면 매체는 자체 취재 결과 포스팅 가능성이 낮은 팀으로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양키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LA다저스 등을 꼽았다.

강정호의 계약 조건에 대해서도 여러 '경우의 수'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뉴욕 메츠 전문 매체 메츠머라이즈드온라인은 "강정호의 에이전트가 계약기간 4년에 연봉 500만달러(한화 약 55억원)의 조건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러나 강정호는 기간 3년에 연봉 550만 달러나 2년 계약에 600만달러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강정호의 소속 구단 넥센은 지난 20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전달받은 포스팅 금액 500만2015달러를 수용한다고 발표했다.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국내선수 중 MLB에 출사표를 던진 야수는 강정호가 처음이다.

이후 강정호는 MLB 사무국으로부터 포스팅 최고 응찰액을 제시한 구단명을 통보 받은 뒤 공식 에이전트인 옥타곤 월드와이드를 통해 30일 동안 연봉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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