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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해산 효과?' 朴대통령 지지율 39.9%…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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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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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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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리얼미터 여론조사…'정당지지도' 새누리당 39.6% vs 새정치聯 24.1%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내린 19일 오후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 2년 규탄대회'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있다. 2014.12.19/사진=뉴스1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내린 19일 오후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 2년 규탄대회'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있다. 2014.12.19/사진=뉴스1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결정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2월3주차(15~19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0.2%포인트(p) 오른 39.9%('매우 잘함' 11.3% + '잘하는 편' 28.6%)를 기록해 하락세가 멈췄다.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52.3%('매우 잘못함' 31.8% + '잘못하는 편' 20.5%)를 기록해 전주 대비 0.2%p가 올라 취임 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전주와 같은 -12.4%p를 유지했다.

/그래픽=리얼미터
/그래픽=리얼미터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조사기간 동안 39.8%(15일)로 시작해 주간 최저치인 37.8%(17일)까지 떨어졌다가 통진당 해산 여부 결정을 앞둔 18일 38.3%로 반등했고, 헌재의 해산 결정이 내려진 19일 42.6%로 급상승했다. 일간 부정평가도 52.6%(15일)로 시작해 55.9%(17일)까지 올랐다가 18일(54.7%)을 거치며 19일 47.3%까지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전주 대비 0.7%p 상승한 39.6%를 기록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2%p 오른 24.1%를 기록했고, 정의당은 0.6%p 상승해 4.2%를 기록하며 4%대를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2.1%p 줄어든 28.9%를 기록했다.

/그래픽=리얼미터
/그래픽=리얼미터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주보다 2.3%p 오른 17.8%를 기록해 1위를 유지했다. 2위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은 0.6%p 하락해 14.8%를 기록했다. 전주 0.1%p 격차까지 좁혀졌던 1·2위간 격차는 3.0%p로 커졌다. 리얼미터는 통진당 해산에 대한 문 의원의 공개 반대 의사가 지지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뒤이어 차기 대권 지지도 3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2.0%)가 지켜냈고, 4위는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8.4%), 5위는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7.3%) 등 순으로 나타났다.

/그래픽=리얼미터
/그래픽=리얼미터

여권 차기주자 지지도는 김무성 대표가 14.9%로 23주째 선두를 이어갔다. 야권 차기주자 지지도는 전주 문재인 의원에게 추월당했던 박원순 시장이 1.7%p 상승해 17.9%로 1주일만에 1위를 회복했다. 문 의원은 오차범위 안이지만 1.6%p 하락한 17.5%를 기록해 2위로 내려갔다.

이번 집계는 지난 15~19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과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번호걸기(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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