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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정치연합, 낡은 진보세력과 절연 선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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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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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檢 수사 끝난 후 개최해도 늦지 않아"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김영신 기자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2일 "집권만을 위해 통합진보당과 연대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제 종북, 헌법 파괴를 일삼는 낡은 진보세력과 절연을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권의 진보세력은 낡은 종북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건전 진보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줄 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과 건전 보수 대 건전 진보 경쟁을 벌여 국민 선택을 받도록 해서 정치안정을 기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김 대표는 "민생경제법안 처리 시간이 일주일 밖에 안 남았다. 법안을 심사할 수 있는 날은 오늘을 포함해서 사실상 3일 밖에 안되는데 이번 주는 정말 골든위크가 돼야겠다"면서 "야당이 청와대 문건 유출과 관련해 요구하는 운영위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검찰 수사가 끝난 이후에 개최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회가 민생경제법안을 실기하면 경제회복에 찬물을 끼얹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부동산 3법을 비롯해 경제활성화법이 처리되길 학수고대하는 것은 정부도 여당도 아닌 우리 국민 전체라는 것을 야당은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2+2 연석회의에서 어렵게 합의했던 공무원연금 개혁은 지금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공무원연금 개혁에 더이상 시간끌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오늘 당장이라도 특위 구성에 동참해서 29일까지 국민에게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제 민생경제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남은 일주일을 경제활성화를 위한 마지막 골든위크로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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