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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표류 중 구조된 北주민 1명 23일 인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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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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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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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1일 동해 상에서 표류하다 우리측에 구조된 북한 선원 3명 중 1명이 3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돌아가고 있다./사진=뉴스1
지난 6월 31일 동해 상에서 표류하다 우리측에 구조된 북한 선원 3명 중 1명이 3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돌아가고 있다./사진=뉴스1
정부는 독도 근해에서 표류하다 우리 해경에게 구조된 북한 선원 1명을 오는 23일 북측에 인계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22일 "지난 19일 독도 근해에서 북한 어선과 선원 1명을 발견해 구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 북측 어선은 함경남도 단천항에서 정박 중 닻줄이 절단되어 표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구조된 북한 선원이 북한으로 돌아가겠다고 의사를 밝힘에 따라 "24일 오전 10시께 동해 북방한계선(NLL)상에서 북한주민과 선박을 북측에 인계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한적총재 명의 대북 통지문을 오늘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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