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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라, 정부 R&D 지원금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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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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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 어디서 받을 수 있나②] 창업 1년 미만 기업에도 인건비, 시제품 제작비 등 지원

스타트업 기업들도 국가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 개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14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설명회’ 모습
스타트업 기업들도 국가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 개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14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설명회’ 모습
창업을 했는데 기술개발을 추진할 자금이 부족하다면 국가 연구개발(R&D) 지원금을 노려보자. 정부 R&D 사업은 기업들이 앞으로 연구할 과제를 선정, 제출하면 시장성 여부를 판단해 예산을 지원하는 구조다. 스타트업 캠프나 액셀러레이터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관심있게 찾아보면 초기기업에 지원하는 정부 출연금을 받아 기술개발에 나설 수 있다.

특히 새해부터는 사업 실적이 없어도 아이디어만 좋으면 정부 산업기술 R&D 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5년 산업기술 R&D 운영규정’에 따르면 창업 초기기업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R&D 사업화하기 위해 기존 업력 제한을 폐지하고 있다. 종전에는 창업 7년 미만 중소기업이 ‘창업 초기기업’으로서 과제에 지원하려면 업력 1년 이상이라는 요건을 채워야 했다. 또 R&D 인력의 인건비도 신규채용 여부나 업종별 제한을 두지 않고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음은 주목할 만한 정부 R&D 사업들이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의도전형 소프트웨어(SW) R&D 지원사업’은 SW 개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의 소요 경비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SW 개발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의 모든 국민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비는 최대 1억 원(개인은 5000만 원)이다.

중소기업청의 ‘팁스(TIPS) 프로그램’은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선발해 엔젤 투자·보육·R&D를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창업팀은 최장 3년간 정부 지원금과 엔젤투자를 합쳐 최대 6억 원 내외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 보육기간 동안 운영기관이 지정하는 인큐베이터(운영기관의 자체 운영공간 또는 협력기관)에 입주해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판교 SW 융합 클러스터 글로벌창업혁신센터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경기도 판교, 성남, 안양, 용인, 고양, 안산시 소재 5년 미만의 IT SW활용분야(SW 융·복합, 게임, 콘텐츠 등)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워킹그룹을 통해 기술, 재무, 마케팅 분야에서 강소·중견기업과 대학, 연구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임혜지 인턴기자



스타트업 지원 어디서 받을 수 있나①
스타트업 지원 어디서 받을 수 있나②
스타트업 지원 어디서 받을 수 있나③
스타트업 지원 어디서 받을 수 있나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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