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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대 뉴스…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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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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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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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대 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 증세를 일으켜 병원에서 응급 심장시술을 받은 가운데 5월 11일 오후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내원객들이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 증세를 일으켜 병원에서 응급 심장시술을 받은 가운데 5월 11일 오후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내원객들이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입원
한국 재계의 대표적 인물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 5월 10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입원하면서 삼성그룹은 물론 재계 전체가 긴장했다. 이 회장은 순천향 병원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은 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장기간의 회복치료 중이다.

최근에는 장시간 깨어 있는 등 상태가 점진적으로 호전되고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의식회복은 다소 더뎌 회복되더라도 단기간에 경영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섰다. 특히 새해에는 이 부회장이 구상한 사업계획이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겨질 예정이어서 이재용 시대의 삼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최근 한화와의 빅딜을 비롯한 계열사간 사업재조정, 지배구조 단순화 작업 등은 이건희 회장이 건강한 상황에서 최종 의사결정이 이뤄진 것으로, 새해부터는 이재용 부회장을 중심으로 삼성은 ‘마하경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광속경영’ 체제가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 오동희
    오동희 hunter@mt.co.kr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부국장)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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