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소방관 위해…"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3억 쾌척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2.24 15: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에 3억원 기탁… 부상 소방관 치료비 및 순직 유자녀 장학금 명목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이 소방관들을 위해 3억원을 쾌척했다.

에이스침대는 24일 안 회장이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에 3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공무 중 부상당한 소방관의 치료비와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금, 그리고 순직유자녀의 장학금 등 소방관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안 회장은 평소 안전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투자해왔다. 지난 2010년에도 당시 소방방재청에 소방관 화상치료 지원비로 3억원을 기탁했다.

안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봉사하는 소방관들이 경제여건상 부상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복지도 미흡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의 사기진작과 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해도 사리원 출신인 안회장은 1996년부터 대북지원사업을 시작한 이래, 2008년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을 설립하고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 9월에는 남북간 최초로 내륙왕복수송을 통해 농업협력물자를 북 사리원시에 지원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안 회장은 무료급식소 운영, 독거노인 · 소년소녀가장 지원 및 실향민 자녀 장학금 지원 등의 공익사업을 진행해왔다.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은 "기탁자의 뜻을 받아들여 부상 소방관 치료와 처우 개선을 통해 국민의 소방안전을 위해 더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관과 가족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