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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측, 26일 세레소와 협상..국내 복귀 가능성도

스타뉴스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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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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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사진=OSEN
김진현. /사진=OSEN
김진현(27, 세레소 오사카) 측이 조만간 소속팀과 협상테이블에 앉는다. 국내 복귀 가능성도 있다.

김진현 에이전트인 이반스포츠는 23일 스타뉴스에 "26일 오사카로 출장을 가 세레소와 미팅을 할 예정이다. 미팅 결과에 따라 김진현이 국내로 복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진현의 심경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말 이반스포츠는 "세레소가 올 시즌 강등되더라도 2016년 말까지 김진현은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협상을 통해 납득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이적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자세다.

K리그 복귀 가능성도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인 스포츠닛폰은 23일 "김진현의 거취는 아직 미정이다. K리그의 한 클럽이 김진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팀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반스포츠도 K리그 복귀설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이반스포츠는 "그럴 수도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K리그 팀들에 김진현은 매력적인 자원이다. 김진현은 지난 22일 발표된 한국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김진현에게 강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치른 4번의 평가전에서 유일하게 2경기에 출전한 골키퍼다. 아시안컵에서 선발 골키퍼로 나설 가능성도 높다.

김진현은 192cm의 큰 키를 활용한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과 정확한 킥을 바탕으로 한 빌드업 능력이 좋다. 아직 K리그에서 뛴 적은 없지만 6년간 세레소에서 활약하며 기량을 검증받았다. 즉시전력감이다.

한편 세레소는 올 시즌 J리그(1부리그)에서 7승 10무 17패 승점 31점 획득에 그치며 17위를 기록, J2리그(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세레소의 '간판스타' 디에고 포를란도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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