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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관 실장 임원승진 등 44명 승진인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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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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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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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1년만에 흑자전환 등 성과 인정, 2단계 승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라원 영업실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라원 영업실장.
한화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실장(사진)을 상무로 승진시키는 등 201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화 (36,150원 상승4750 15.1%)는 내년 1월1일자로 김동관 한화솔라원 영업실장을 상무로 승진시키는 등 부사장 3명, 전무 5명, 상무 7명, 상무보 26명, 전문위원 3명 등 총 44명에 대한 임원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화 측은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강화, 현장 중시, 수행 직무가치 평가라는 원칙 아래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화그룹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실장의 상무 승진이다. 김 실장은 한화큐셀을 1년만에 흑자 전환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매니저에서 상무보를 거치지 않고, 상무로 2단계 승진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와 최광호 한화건설 해외부문장 겸 비스마야신도시 건설본부장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여승주 경영기획실 전략팀장은 삼성그룹과의 방산 화학계열사 M&A를 성사시킨 공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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