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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국민모임', 새로운 야권 세력 결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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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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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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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평화생태복지국가' 지향하는 진보정치 복원하자"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국민모임'의 명진 스님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여 인사들과 함께 국민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국민모임'의 명진 스님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여 인사들과 함께 국민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시민사회와 학계, 노동계, 문화계 등 각계 각층의 진보성향 인사들이 새로운 야권세력 결집을 촉구하며 정치세력화에 나섰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 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국민모임'(국민모임)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당적, 계파와 소속을 넘어 연대하고 단결해 '평화생태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새로운 정치세력 건설에 앞장서자"고 촉구했다.

국민모임은 선언문을 통해 "새로운 정치세력 없이는 정권교체도 없으며 안전한 대한민국과 서민의 행복도 불가능하다"며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희망의 불씨를 살려낼 수 있는 새로운 진보적 대중정치를 복원하자"고 주장했다.

국민모임은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고 생명을 중시하는 평화생태복지국가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없이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정치체제 △아래로부터 국민의 의사를 수렴하는 참여민주제 △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부조리에 저항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고 협력하는 교육 △한반도 평화체제를 바탕으로 한 동아시아 평화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밝혔다.

이번 국민모임 선언에는 명진 스님 등 종교계 22명, 공선옥 소설가, 정지영 영화감독 등 문화예술계 20명, 김세균 전 서울대 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 학계 32명과 노동계, 시민사회, 언론계, 교육계, 법조계 인사 등 총 105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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