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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2골' 토트넘, 첼시 5-3 '완파!'.. 5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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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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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02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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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첼시가 '잉글랜드의 신성' 해리 케인(22)에게 2골을 내준 끝에 토트넘에게 완패했다.

첼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잉글랜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4~1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5로 패했다. 첼시가 올 시즌 5골을 내준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첼시는 올 시즌 두 번째 패배(14승4무)를 당하며 승점 46점을 유지했다. 반면 토트넘은 10승4무6패(승점 34점)를 기록하며 아스널을 제치고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이날 첼시는 디에구 코스타와 파브레가스를 비롯해 윌리안, 아자르, 오스카, 존 테리, 쿠르투와 골키퍼 등이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 토트넘은 해리 케인, 벤탈렙, 에릭센, 메이슨, 샤들리, 타운센드, 베르통헨 등이 선발로 나섰다.

첼시는 전반 17분 디에구 코스타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토트넘에게 내리 4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특히, 최근 차세대 잉글랜드 대표팀 스트라이커로 언급되고 있는 해리 케인을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43분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넣었다. 왼쪽 진영에서 가운데 진영까지 치고 들어온 뒤 오른발 낮은 중거리 슈팅을 때려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종료까지 2골을 더 추가했다.

전반 43분에는 대니 로즈가 역전골을 넣었다. 팀 동료의 슈팅이 골포스트 맞고 나왔으나 리바운드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갈랐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에는 해리 케인이 페널티 지역에서 케이힐의 파울을 유도했다.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타운센드가 키커로 나서 골을 넣었다. 무리뉴 감독은 타운센드의 골이 터진 뒤 전반전 휘슬이 울리기도 전에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첼시 선수들이 실점 허용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첼시 선수들이 실점 허용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후반전에서도 토트넘의 상승세는 계속 됐다. 후반 7분 왼쪽 진영에서 내준 패스를 우아한 동작으로 180도 돌아섰다. 이어 페널티 지역 왼쪽 대각선 지점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려 반대편 골망에 넣었다.

하지만 첼시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6분 아자르가 파브레가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성공시킨 것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후반 33분 샤들리에가 쐐기골을 넣으며 5-2를 만들었다. 첼시는 후반 41분 존 테리가 리그 3호골을 넣으며 3-5, 2골 차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첼시는 더 이상 추가골을 뽑는 데 실패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6분이 지난 뒤 경기는 토트넘의 5-3 승리로 마무리됐다.

첼시-토트넘전 모습. /AFPBBNews=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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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토트넘전 모습.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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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토트넘전 모습. /AFPBBNews=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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