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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차출' 기성용, "스완지시티 동료들 믿는다"

스타뉴스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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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0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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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공격수 보니(왼쪽)와 기성용(오른쪽). /AFPBBNews=뉴스1
스완지시티 공격수 보니(왼쪽)와 기성용(오른쪽). /AFPBBNews=뉴스1
기성용(26, 스완지시티)이 팀 동료들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스완지시티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의 '14/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윌프레드 보니의 동점골을 앞세워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기성용은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경기 후 기성용은 스완지시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정말 힘든 경기였다. QPR은 체력적인 측면에서 강했다. 하지만 우리가 더 많은 찬스를 만들었고 경기를 잘 조율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성용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아시안컵이 열리는 호주로 이동해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기성용은 한국의 경기결과에 따라 최대 31일까지 팀에 합류할 수 없다.

기성용은 "몇 주간 팀을 떠나야 해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대표팀에 합류해야 한다. 하지만 스완지시티 선수들을 믿는다"며 동료들이 자신의 공백을 잘 메워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안컵은 힘든 대회다. 매 경기가 우리에게는 도전이다.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면서 "결승전은 1월 31일 열린다. 만약 한국이 결승전까지 올라간다면 나는 바로 다음날 스완지시티로 이동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코트디부아르 대표 공격수 보니도 이달 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최대 3주간 자리를 비운다. 스완지시티로서는 치명적인 공백이다. 기성용도 보니가 팀 내 차지하는 비중을 높게 봤다.

기성용은 "보니는 굉장한 선수다. 그가 스완지시티에 남는다면 우리는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EPL에서도 정상급 공격수"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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