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朴대통령, 반기문 총장과 통화..‘분단 70년’ 남북관계 논의할 듯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1.02 10: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
박근혜 대통령. © News1
박근혜 대통령. © News1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신년을 맞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한-유엔간 협력 및 상호협력 사항을 논의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 총장과 전화 통화하고 한국-유엔간 협력,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화통화에서는 전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서기가 신년사를 통해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할 용의를 밝힌 만큼, 박 대통령과 반 총장은 남북관계 및 한반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로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가 '광복 70주년을 맞는 해'인 점을 감안해 한-일 관계에 대한 의견교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도 박 대통령은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 1월2일에 반 총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새해인사를 나눴다.

반 총장은 지난해 1월2일 오전 박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박 대통령 취임 후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원칙에 입각한 훌륭한 리더십으로 여러 도전을 잘 관리하고 국정을 발전시켜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박 대통령은 "북한이 원래 예측 불가능한 곳인데, 최근 '장성택 숙청' 등으로 더 예측 불가능해졌다. 최근 일련의 끔찍한 처형 소식에 세계가 경악했다"고 지적하면서 "생활고로 고통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지금 얼마나 불안하고 공포에 떨겠는가 걱정"이라고 했었다.

한편, 반 총장은 새해를 맞아 각 언론이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도 여론조사에서 여야 후보들을 제치고 압도적 1위를 기록해, 이날 박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도 여론의 주목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