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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 희망성어로 ‘생경동음’ 선정

대학경제
  •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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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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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 희망성어로 ‘생경동음’ 선정
국립 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는 2015년 새해에 바라는 한‧중 관계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생경동음(笙磬同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생경동음’은 관악기인 생황과 타악기인 경쇠의 소리가 어울려 조화를 이룬다는 뜻이다.

방송대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는 매년 학부‧대학원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새해 한‧중 관계에 바라는 고사성어의 공모를 진행한다.

이로 인해 한‧중 관계의 현황을 재조명하고 향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이에 올해에는 이성하(대학원 실용중국어과) 씨가 공모한 ‘생경동음’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우수상에는 정의정 씨의 ‘황중통리(黃中通理: 한‧중 관계가 성숙되어야 할 필연성)’이, 장려상으로는 정준호 씨의 ‘류암화명(柳暗花明: 곤경 중 희망이 나타남)’과 박성민 씨의 ‘주련벽합(珠联璧合: 한‧중 관계의 협력을 강조)’등이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변지원 방송대 교수(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장)는 “옛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고사성어를 통해 새로운 한해를 열어가자는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의 희망성어는 한‧중 양국이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잘 조화된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어 새해에 바라는 한‧중 관계를 잘 상징하는 희망성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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