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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파견 해군 초계기, 실종 에어아시아 시신 6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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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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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에어아시아기 탐색작전에 인도네시아에 파견된 해군의 P-3C(해군제공).© News1
에어아시아기 탐색작전에 인도네시아에 파견된 해군의 P-3C(해군제공).© News1


국방부는 2일 인도네시아 자바 해역에서 실종된 에어아시아기 탐색작전에 투입된 우리 해군의 P-3C(해상초계기)가 실종자로 추정되는 6구의 시신을 발견해 현지 인도네시아 함정에 위치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시신들은 우리 시각으로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각 낮 12시)에 발견됐으며 발견위치는 사고해상으로부터 북동방향으로 10여km 떨어진 해점 반경 4km지점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6구 중 5구는 인도네시아 함정에 인양을 완료했고, 나머지 1구는 인양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지의 기상악화 등으로 인해 오늘 중으로 시신 1구의 인양이 완료될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한편, 현지에 파견된 우리 군은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이 요청한 탐색 구역을 할당받아 해상탐색을 벌이고 있다.

군이 파견한 P-3C는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할림 공군기지에 도착했으며 지난 1일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해상탐색이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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