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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WS 준우승' 요스트 감독과 1년 연장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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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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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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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이끈 네드 요스트 감독이 팀과 1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AFPBBNews=뉴스1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이끈 네드 요스트 감독이 팀과 1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AFPBBNews=뉴스1
지난해 캔자스시티의 29년만의 플레이오프 진출과 월드시리즈 준우승까지 이끌었던 네드 요스트(60) 감독이 팀과 1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이날 요스트 감독과 1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며 "이로써 요스트 감독은 2016년까지 캔자스시티를 이끌게 됐다"고 보도했다.

요스트 감독은 지난 2010년 트레이 힐먼 감독에 이어 캔자스시티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 당시 유망주들의 성장에 관심을 기울였던 그는 부임한지 4년 만에 팀에게 2003년(83승 80패) 이후 처음으로 5할 이상의 승률(86승 76패)을 안겼다. 그리고 지난해엔 캔자스시티를 29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킴과 동시에 월드시리즈 준우승 팀으로 만들어내는 등 감독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역대 캔자스시티 감독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팀을 이끌고 있는 요스트 감독은 캔자스시티에서 373승 402패(승률 0.481)를 기록, 화이티 허조그(410승)와 딕 하우저(404승)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승리를 따낸 감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 2시즌 동안 팀을 더 맡을 예정이기에 캔자스시티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둘 감독이 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캔자스시티의 데이튼 무어 단장은 이날 요스트 감독의 연장계약을 발표한 후 "요스트 감독은 이곳에서 정말 대단한 업적을 이뤄냈다"며 "조화를 중시하는 요스트 감독의 역량이라면 계속해서 감독직을 맡기기에 무리가 없었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캔자스시티는 오프시즌 동안 '에이스' 제임스 쉴즈(34)와 지명타자 빌리 버틀러(28) 등을 잃었다. 지난해와 달리 선수구성에 변화가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연장계약을 통해 구단 수뇌부의 신임을 얻은 요스트 감독이 또 어떤 마법을 부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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